(적중예감)구멍논리의 흐름으로 보아. 현재 샹크스와 드래곤도 털렸을것.
작가는 사황,삼대장,칠무해의 힘의 균형인 "삼대세력 논리"를 만들고
또 "구멍논리"를 만들었음.
여기서 구멍논리란
삼대세력 붕괴의 위기 규모.
첫번째 삼대세력 붕괴 흐름.
"작은 구멍 하나"
오로성왈 "우습게 볼 수 없다"
위기=크로커다일의 패배로 인한 작은 구멍 하나.
해결=티치란 인물로 작은 칠무해 구멍을 메꿈.
두번째 삼대세력 붕괴 흐름.
"큰 구멍 셋."
"작은 구멍 셋"
엄청난 대 위기.
(개인적으로 오다가 이때 한달 쉬었는데. 다시 연대할 때 삼대세력 붕괴하고 밍고가 말하던 새시대로 예상했음)
위기=사황 흰수염 사망. 웬수 센코쿠 은퇴. 대장 아오키지 탈퇴. 칠무해 징베 모리아 티치의 이탈.
해결=티치가 사황 구멍을 메꾸고. 료큐큐 후지토라가 대장 구멍을 메꾸고. 로우 버기 위블이 칠무해 구멍을 메꿈.
여기서 우리는 오다가 그리는
"흐름과 의도"를 읽을 수 있음.
"새시대의 예고", "점층" , "삼대세력의 진짜 붕괴"
작은구멍하나
ㅡ>큰구멍 셋, 작은구멍 셋
ㅡ>더 거대한 구멍!!
현재 카메라가 담고 있는
빅맘,카이도의 붕괴.
거대 구멍 2개로는 부족함.
두번째 위기 그 이상의 구멍이 뚫려야 하기 때문에
카메라가 잡지 않는 곳에서
샹크스와 드래곤 그리고 더 있을 수 있다면 키자루까지.
동시적 무너짐을 예상할 수 있음.
그리고 칠무해 폐지로.
오다는 시작부터 작은 구멍을 일단 7개나 뚫어놨고.
점층의 논리로.
큰 구멍 적어도 3개 이상.
못해도 4개는 뚫려야함.
큰구멍4개 = 빅맘 카이도 +샹크스 +드래곤 +@(키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