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디, 키드?
누가 더 저평가심할까?
상디
+수트입는 욘디 머리 찌그러뜨림.(머리는 수트로 쳐야할지 모르겠지만..)
+수트없이 수트입은 저지에게 공격했을 때, 저지가 아파함.
+오븐이 다른 곳에 신경을 쓸 때, 보이지 않는 속도로 이동하여
어깨 내려찍고, 시폰데리고 제자리로.
+페이지원에게 수트 성공적인 시험.
-여자 앞에서 신사인 것은 이해함.
단, 누군지도 모를 여성보다 목숨걸고 싸우는 동료가 우선이라고 봄.
(근데 상디는 모를 여자에게 갔다. 이건 내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
-(?)페이지원을 상대로 수트 시험.
단, 다른 동물계 캐릭터가 터질 때처럼 페이지원에게 외상이 보이진 않았던 것으로 기억.
(끝까지 갔으면 페이지 원이 졌겠지.)
-도피에게 바로 잡힘.
(도피도 강하다곤 했지만 충분히 버틸 정도의 강함이라 그냥 도피가 루피네를 호?얘네도 썩 괜찮긴하네 정도로 생각했다고 봄.) - 보완장치가 수트라고 봄.
키드
+3색 패기.
+루피와 비슷하게 그러지는 유일한 캐릭터.
+사장성일 때, 한 명에게 피해입힘.
-사황전에서 데미지를 준 것처럼 보인 장면 1도 없음.
(오히려 킬러가 더 대단해보였음.)
-멋도 모르고 샹크스에게 도전했다 참패(안봐도 격차가 너무 큼.)
키드는 와노쿠니서부터 제대로 나와서 자세히 쓸 것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