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패기자체에 흐르는 성질이 있는거 뿐임 ㅇㅇ
원피스에서 패기라고 부르는것을
와노쿠니에선 흐르는 성질을 보고 류오라고 이름 지은거뿐
애초에 와노쿠니에선 패기라는 단어가 없음
와노쿠니에서 패기가 처음 등장했을때 새로운게 생겼으니 이름을 붙여야 하는데
근데 흐르는 성질이 있네? 그럼 류오라고 부르자 라고 류오라고 부르기시작한거임
그래서 루피는 패기(류오) 에 흐르는 성질을 깨닫고 그걸활용해서 내부파괴 패기 = 내부파괴 류오를 깨우친거임
우리가 역사라고 부르는것을
미국은 hisrory 라고 부르는데
이유가 그쪽은 기독교 나라라 he(예수)+story(이야기)
예수의 이야기라고 역사를 history 라고 부르는거야
나라마다 무언가에 이름이 다르고 그 이름을 지을때 특징을 보고 짓는경우도 많지
패기가 와노쿠니에 처음 등장했을때 그걸 본사람들이 이게 흐르는 성질이 있네? 그럼 류오라고 부르자
효고르왈 :너희가 패기라고 부르는것을 우린 류오라고 부른다. 패기라면 "해외"에 개념이군
끝난건데 뭔 논쟁을 하는지 ㅋㅅㅋ
근데 원피스 보면 효고르가 패기를 와노쿠니에선 류오라고 부른다. 패기는 해외에 개념이다 라길래
패기 = 류오라고 생각했고
역사 = history 인것처럼
그리고 류오라고 이름에 유래는 흐른다 에서 왔다길래
패기는 흐르는 성질이 있구나 라고 이해한거
아니면 어떤거에 성질이 여러개일수 있으니
패기에 두를수 있는 성질과 흐르는 성질 둘다 있다고도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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