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 카이도가 정결 당시
싸웠던 무대가 어디일까?
오뎅 소식을 들어서 와노쿠니를 간 것일까?
아니면 바다 어딘가에서 싸운 것일까?
바다 어딘가라면 카이도는 원정을 나간 것으로 볼 수 있음.
원정의 기본 원칙이 본진을 지킬 강력한 인원은 본진에 배치를 한 후에에나가는 것임.
빅 맘네도 같지.
강한 선원인 카타쿠리, 크래커를 두고 옴.
카이도는 나갔어도 대간판 중에서 누군가는 와노쿠니에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봄.
그래서 금방 종결을 하고, 정결로 튀어온 것 같음.
누군가를 두고 온 카이도는 샹크스 일당을 다 상대하기 버거운 것이 사실이니 전투를 끝내버리는 것도 샹크스쪽에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