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떨어지는 루피
개인적인 생각인데 루피가 카이도우한테 져서 현재 바다에 떨어진 상태인데 루피가 여태 패휘감 공격을 맞을때마다 패왕색 충격이 쌔서 눈이
동그래지는 묘사가(기절) 있었는데 저는 이게 카이도한테 맞아서 리타가 된후 바다에 버려진게 아닌
루피가 기어포스를 쓸때 무장색을 불어서 쓰듯이 새로운 기술인 패왕색을 불어서 쓰는 기술을 쓰려다 역으로 기절을 당한거 같아여
그래서 카이도우가 서툴다고도 하고 대전 중 어이가 없어 바다에 던진게 아닌가..그 넓은 옥상에서
그리고 살짯 벗어난 얘기인데 다른 물의 만화중 테니스의왕자란 만화에서
무아의 경지가 있는데
공을 2배로 쳐내는 백련자득의 극한(즉 무장색),미래를 보고 몇구안에 끝내는 재기환발의 극한(즉 견문색),테니스를 하면서 즐거운 마음이 생길때 생기는
기백, 천의무봉의 극한(즉 패왕색)...주인공인 료마도 천의무봉이 생기기전엔 모든 오감을 잃고 거의 쓰러지는 상황에서 천의무봉을 얻게 되서 전국대회
였나요? 우승하게 되는 이야기 인데
현재 루피가 바다에 떨어진 시점에서 누군가가 살리든 어떻게든 다시 올라와서 설마...이 상황이 너무 즐겁다 카이도 널 만난게 너무 다행이다 이런식으로
한층 더 각성하는 단계가 오지 않을까 하네요.
뻘글인데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