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 상디 전투하면

결론은 맨 밑에.

단일기로 일격에 박살내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조로.

단, 카이도가 피한 것처럼 맞추지 못한다면 말짱도루묵.

조로가 공중에 있어서 카운터까지 먹기도 했지.

반면에 상디는 투명화에 월보까지 있어서 공중전도 가능하고,

공속도 빠름. 

봉쿠레, 완제만 봐도 알 수 있음.

한 대 친 것처럼 보였는데 실상 미친듯이 발길질했음.

조로가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는 것이다.

파괴력을 보면

조>상 이것은 확실함.

엔마 설명과 카이도에게 상처낸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음.

거기다 패왕색 떡밥.(이미 90%이상이지맘 아니라는 사람이 꼭 있어서.)

스피드를 포함한 전투 밸런스는

상>조

드래곤볼 부우 에피소드에서

오천과 오반이 천하제일 무술대회나간다고 수련하는 첫 날,

오천은 못날아서 오반 대처도 못함.(그것아니어도 오반 절대 못이기지만)

즉, 조로가 대처하지 못할 상황을 많이 만들어낼 것.

(참격을 날리면서 싸울 수 있지. 근데 근접기가 아닌 원거리 참격을 날릴 확률이 높지.)

결론 : 분명 둘의 전투도 오래 갈테지만 서있는 것은 조로.

압도적인 차이라기보다 근소치?

에이스 사보는 51, 49였는데 그정도는 아니고

55>45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