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1장에 130원씩 남기던 지오영, 결국 고발당했다
이를 두고 “재주는 군인들이 넘고 돈은 지오영이 번다”는 비판이 나왔다. 지난달에는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해군 상사의 아내 김한나(46)씨가 국방부 앞에서 항의 1인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씨는 “어떻게 유통 마진을 받는 사기업 영리 활동에 세금으로 일하는 귀한 군 장병을 차출하느냐”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1/2020040102635.html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