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로 중국 항우가 나온다면....
클래스 : 세이버마스터 : ???
진명 : 항우(項羽)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B, 민첩 : B, 마력 : D, 행운 : D, 보구 : B+
소유한 보구 : 초천검 : E, 오추마 : C(EX), 역발산기개세 : B+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D, 기승 : B(A++)
보유 특수능력 : 무궁의 무련 A+, 카리스마 : B(C), 용맹 : A
1. 특수 능력
*대마력
대마력(?魔力)은 3기사 타입 서번트와 라이더의 클래스 고유의 특수능력이다. 해당 클래스는 세이버, 아쳐, 랜서, 라이더
모든 종류의 마술에 대한 저항능력. 이 스킬을 지닌 자는 자의로 마술의 위력을 감소시키거나 무효화시킬 수 있다.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과 관계없이 개인 특수능력으로 대마력을 보유하는 예도 있다. (*1)
D : 1공정 (Single action)에 의한 마술행사를 무효화한다. 마력을 쫓는 애뮬릿 정도의 대마력.
-마술과는 관계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왔으나, 동양의 주술에 대한 항주력과 세이버 클래스의 대마력 스킬이 합쳐졌다.
*기승
기승(騎?)은, 세이버, 라이더 클래스 고유의 특수능력이다.
무엇인가를 타거나 길들이는 능력. 랭크가 높아지면 고대 환상종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저 '탈 것'은 모든 종류의 탈 것에 해당되며 당연하게도 자동차, 오토바이, 비행기 등 현대 운송기구가 능력의 해당범위에 포함된다. 관련 지식이 없어도 운전석에 탑승하면 어떻게든 된다. (*1)
클래스와 관계없이 개인 특수능력으로 기승을 보유하는 예도 있다. 용종을 다루기 위해서는 기승 외에 다른 능력(불명)이 추가로 필요하다. 작중 등장인물 중 다수는 기승 스킬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싸움의 전개 자체를 바꿀 수 있었으나 본편에서 이를 충분히 발휘할 기회를 잡은 적은 적다. (*2)
B(A++) : 환수, 신수를 제외한 모든 짐승, 탈 것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단. 용이 현현한 오추의 경우 스스로가 주인으로 인정하였기에 오추에 한해서는 다루는것이 가능하다.
*무궁의 무련
무궁의 무련(無窮の武練)은 서번트가 소유한 특수능력의 하나다.
무예의 숙련된 정도를 나타낸다. 손에 잡은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정도.
비슷한 능력인 무한의 검제의 기량 복제와 비교해서 우위에 있다. (*1)
A+ : 한 시대에서 무쌍을 뽐내기까지 도달한 무예의 숙련된 솜씨. 심기체(心技體)에 완전한 합일에 의해, 어떠한 정신적 제약의 영향하에 있어도 완전한 전투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당시 중원에 존재하는 모든 무예에 통달하였으며,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그가 지닌 무예 그 자체는 깎이지 않는다.
*카리스마
카리스마는 서번트가 소유하는 특수능력의 하나다.
군단을 지휘하는 천성의 재능. 군단전투에서, 아군의 능력을 향상시킨다. 스킬 반골의 상과 대치된다.
B(C) : 군단을 지휘하는 천성의 재능. 무장으로서 사람을 지휘하는 능력은 탁월하나 이끄는데는 부족하다 할수 있다.
-항우의 경우 공포심을 이용해 부족한 면을 채우나 그 공포심으로 이룬 권위가 무너지면 사태는 걷잡을수 없게 된다.
*용맹
용맹(勇猛)은 서번트가 소유하는 특수능력의 하나다.
정신간섭을 무효화(항마력같은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다.)하며 격투데미지를 향상시킨다. 비슷한 능력으로 투화, 순교자의 영혼이 있다.
A : 위압, 혼란, 환혹 같은 정신간섭을 무효화하는 능력. 격투데미지 상승 이외에 그 기세를 겉으로 발산하여 위협하는것이 가능하다. 무로 이루어진 정신계 마술이랄까
-한신의 전략으로 인해 군세가 무너진 이후 몇 안되는 친위대만으로 3만에 달하는 병졸을 압도하는 기세를 발하기도 하였다.
2. 보구
1. 초천검
랭크
E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
최대포착
1명
사실 보구로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무겁고 단단하기만 할뿐인 그냥 잘드는 검.
수많은 사람의 피를 머금고 신비 ~ 마검의 성질을 얻었으나 능력은 보잘것 없다.
애초에 너무 무거워 들수 있는 사람이 전무하다시피 하였으나 괴력의 항우는 자유롭게 회두른다.
-이 검에 베인 적은 저주를 받아 상처 치유가 더디어진다. 만약 회복마술을 사용한다면 3배의 마력이 필요하다.
2. 역발산기개세
랭크
B+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1~20
최대포착
30+a명
힘은 산을 뽑을 정도이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정도로 기력이 웅대 하다는 뜻으로 항우의 타고난 신력을 나타내는 말.
그와 함께 있는것 만으로 그의 기운으로 인해 능력이 강해지며 적의 기세는 줄어들게 된다.
-평소에는 감추어두지만 전투에 임하면 발산한다.
범위 내의 본인을 포함, 아군의 근력, 내구의 랭크에 일시적으로 +효과를 내주며, 일정 지속시간이 끝나면 근력과 내구를1단계씩 상승시키는것에 그친다. (선자의 지속시간은 발현하는 순간 소모한 마력량에 비례하며, 후자의 경우 결계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마력을 소모하면 유지가 가능하다.)
적의 경우 대마력 D를 기준으로 모든 패러미터가 1랭크씩 다운한다.
랭크가 오를수록 감소하는 양이 줄어들고 항마력을 보유, C랭크 이상이라면 통하지 않는다.
마력을 소모하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낼수 있다. 무협으로 따지자면 내공 수준.
더불어 오추를 탄채 역발산기개세를 운용하여 달리는 질주는 팽성에서 오강에 이를때까지 거침없었다고 한다.
3. 오추마
랭크
C(EX)
종류
???
레인지
???
최대포착
???
용이 말의 모습으로 바뀐 모습. 굉장히 거칠었으나 반나절에 걸친 싸움끝에 항우가 제압하고, 길들이게 된다.
본체에 비해 너무나 나약해진 모습이지만 자신이 인정한 주인이 만족해하자 그대로 지내게된다.
주인이 죽을 위기에 처했을때 오강을 건너다가 배에서 뛰어내려 항우에게 헤엄쳐가려다 결국 익사하게 된다.
-용이라면 최고의 신비의 영역에 있는 존재이나, 말로 현현하면서 상당한 권능을 잃어버렸다.
다만 탈것으로서의 능력은 최고. 내구를 나타낸다면 EX일 것이다.
3-1. 초패질주
랭크
A+
종류
대군보구
레인지
???
최대포착
100명
용마 오추를 타고 역발산기개세를 발하여 돌진하는 기술.
10만에 달하는 적을 궤멸하며 달림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레인지가 ???인 이유는 단발형 보구가 아니라 지속형이기에, 마력을 이용해 유지할수록 질주거리가 늘어나기 때문.
질주 중에는 오추의 용으로서의 권능이 조금 깨어나기에 ~마력을 보태며 마상충격이 강해진다~ 연비가 좋다고 할수 있다.
순간적인 위력은 벨레로폰과 동급 또는 그 이하. 하지만 연비가 좋은편이며, 지속형인 부분에서는 좀더 유리하다고 할수 있다.
출처는 제랄님
이정도면 적절한거 같기도 하고..
내가 한거 아니야
사실 내가 한거 아니고
내가 쓴것도 아님
너무 오래되서
라이더가 아니라 세이버로 한 이유가 있었는데
그게 기억이 안남
무궁>무검은 게임에서 언급된거니까....
경험 일부를 빌리는것과 그야말로 무의 극의에 올라 어떤 무구던지 최고의 전투력을 내는건 후자가 낫지 않겠음?
아무래도 전자는 원 소유주 기량,경험의 일부를 빌리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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