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희+가월십야+멜티블러드]나나야 가문 체술 정리- 1
『七夜』『體術』
나나야 체술
나나야가에 전해내려 오는 체술.
모든것 들은 암살에 특화.
말도 안되는 것들이 허다한.....진실로 말도 안되는 체술.
3D 체술이라고도 한다.
<말그대로 3D>
기본적으로 벽이나 천장을 걸어다닌다거나...
보이지 않는 속도를 낸다던가....기척을 완전히 숨긴다던가...땅속을 다닌다거나...하는
" 엄청난 체술. "," 특이한 기술 "
하지만 그렇기에 4대 퇴마가문 중 가장 전투력이 뛰어나고, 암살에 특화된 가문..
뭐. 그것 덕분에 가장 강했지만 멸망하게 되었다.
인과응보.....하지만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나나야 가 태생이 아니면 한 동작조차 흉내내지 못한다는 체술.
모든 흉기로 사용 가능하다....
둔기...나이프....심지어 장검 따위도...
대부분 나이프를 사용하며. 전(前) 당주 나나야 키리는 자신의 이름과 같은 키리(キリ)¹를 사용했었다.
¹키리(キリ) : 송곳이 박혀있는 몽둥이. 위력은 엄청났다고 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 팔천 , 칠야 , 일풍 , 육토 , 팔점충 , 섬초 미옥사문, 진미옥사문 , 수월 , 극사 나나야 외에는
공식인정되지 않은 루머로서 팬픽 설정 내지 무겐 기술입니다.
『閃主 水月』 섬주 수월
나나야 체술의 기초.
소위 순간이동....으로 보이는 것. 완전한 것은 아니고 보이지 않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
자세를 낮추고 뒷발을 튕겨 이동하는 기술.
다른 기술과 연계할수 있다.
『閃週 六兎』섬주 육토
발차기....정도
하지만 나나야 가문에 들어가면 보통 발차기가 아니다.
몸을 비틀어 머리를 땅으로 향한 뒤.
그대로 땅을 딛고 있던 발로 뛰어 다른 한쪽발로 상대를 공중으로 띄운 뒤
보이지 않는 빠르기로 때린다.
제대로 맞으면 그것만으로 목숨이 위험하다.(자세상 턱 부근을 강타)
『閃? 八穿』섬초 팔천
섬초류 기술 중에서 가장 기본기..라지만.
강한 파괴력이 있다.
섬주 수월로 상대의 머리 위로 이동하여 그대로 나이프로 그어버린다.
목이 잘려나가거나...해야하지만 궤도가 큰 나머지 몸통을 가른다거나...하는 정도.
『閃? 七夜 섬초 칠야
섬초류 기술중 두번째.
파괴력은 최하...이지만 넓은 공격범위.
섬주 수월로 상대 앞이나 뒤 혹은 옆으로 이동하면서 나이프를 휘두른다.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피하기는 어렵지만 그다지 강력하진 않다.
그리하여 파해책도 있지만 가장 많이 쓰인다.
『閃? 一風』 섬초 일풍
섬초류 기술중 세번째.
섬주 육토보다 단순한 기술.
수월로 앞이나 뒤로 다가가서 그대로 잡고 땅바닥에 내동댕이 친다.
나나야 가문에서 사용하는 만큼 보통의 반격기,잡기와는 수준이 다르다.
제대로 맞으면 그자리에서 두개골이 깨지거나 뇌진탕으로 사망한다.
『閃? 八塊』 섬초 팔괴
섬초류 기술중 네번째.
나이프를 지면의 가장 '취약한' 부분에 박아 넣는다.
(어찌보면 직사의 마안과 비슷)
물론, 어마어마한 파괴력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땅을 가른뒤(사기다!) 중심을 잡지 못하는 상대를 그 틈으로 밀친 뒤.
같이 낙하해 상대 위에서 나이프를 박아넣는 것.
그 뒤 나이프를 빼내 한번 더 휘두르고 상대를 밟고 도약해 빠져나온다.
실패하면 자신이 당하여 자주 쓰지는 않지만.
섬초류 기술중에는 미옥사문을 제외하면 가장 강하다.
『閃? 七夜 · 極』 섬초 칠야 · 극
섬초류 기술중 다섯번째.
칠야에서 발전한 기술.
칠야를 두번. 즉 나이프를 두번 휘두른 뒤.
상대를 쓰러뜨리고, 그 위에 올라타서 나이프를 박아 넣은 뒤.
박힌 나이프를 그상태 그대로 쭉 몸을 갈라버리는 기술.
몸이 두동강나서 죽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렇지 않아도 "출혈을 막을수 없는" 특이한 기술이라서.
과다출혈로 죽는다.
『閃? 八点衝』 섬초 팔점충
섬초류 기술중 여섯번째.
기술명 그대로 여덟개의 점을 찌른다는 기술...이지만
수십개의 점을 찌른다.
"마안"의 점이 아닌 "혈점"
즉. 움직이지도 못하고 서서히 죽어간다.
하지만 혈점을 찌르려면 굉장한 실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할수 있는 사람은 나나야 키리와 시키. 그외 소수 정예뿐.
『爀朱 空獵』 혁주 공엽
사냥감을 불태운다는 기술.
실재로 불태우는 것은 아니고.
순식간에 모든 혈도를 터뜨려서 온몸에 진홍색의 피가 나오게 하여
마치 불타는 것처럼 한다고 한다.
땅바닥에 달라 붙어서 기어가. 상대를 덮쳐서 모든 혈도를 터뜨린다.
지혈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한다.
『逆祗 紅傷』 역지 홍상
땅속을 파고 들어가서, 상대의 기척을 감지해 상대밑에서 튀어나와
팔,다리를 절단하고 심장에 나이프를 박는 기술.
땅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유는 알 수 없다 ...
그저 움직일 수 있다는 것 뿐.
【閃? · 米獄沙門】 섬초 · 미옥사문
섬초류 기술의 궁극기.
서서히 시간을 역행하듯 상대에게 다가간다.
주변의 모든 것이 느려 지지만.
상대는 시전자가 빨라졌다고 생각하는 기술....
천천히...하지만 빠르게 상대에게 다가가서, 어느순간 사라진 뒤.
다시 나타나서 상대를 등분하는 기술.
막거나 피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전해지는 기술....
【眞 閃? · 迷獄沙門】 진 섬초 · 미옥사문
섬초 미옥사문과 같은 기술....
여러번 벤다는 것만 다르지만.
상대에게는 보이지 않고 두번만 베였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는 온몸이 산산조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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