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나를 보면 물론 페이트 자체가 어두운 작품이지만 그.나.마 해피엔딩이란것도 존재하는데
페제를 보면.... 정말 절망적인 결말에다가 키리츠구의 ㅡㅡ;; 패륜을보면서 진짜... 게다가 저 망할 편성팀이 가족의달에 키리츠구아빠랑 어머니
살해하는 화를 방영했든데... 그것도 일부러 소설순서랑 바꿔서 그렇게 편성했다고 ...
우루부치 저사람은 왜저런걸까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우울증이 극심한 사람도아니고 가족의달 그것도 어머니날에는 양어머니 살해를 일부러 순서바꿔가면서 그날에 방영을 ;;
성공해서 해피엔딩이지만 나머지는 그냥 결말이 어휴;; 입에 담기도;;ㅋ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