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게관련이야기는 아니지만...
오나니마스터 쿠로사와 라는
만화 작품이 있는데요
정말 명작입니다.
좀 혐오감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컷들도 있긴 하지만
참고 보신다면 느낀 점이 많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벽을 쌓고
세상과 담 쌓고 지내는 청소년이
스스로 벽을 허물고
세상밖으로 나와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입니다.
정말 느낄 점 많고
몇번씩 재탕해야겠네요
제목만 보면 이상해보이긴 하지만
제가 본 만화 중에서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하네요
몰입감도 쩔고;
(닥터 노구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