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러분들이 보기엔 외지주 전개 속도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해서..ㅠ 외지주 볼려고 일주일만을 기다려서 보는데 장진혁을 본 요한이 친구를 문 개는 다시 교육해야지 그 부분부터 지금까지 32주가 지났는데 요한은 이제 도착해서 개나 쓰담 거리고 있고 개개인 4명의 싸움과 번너클까지 총 다섯의 대립을 보여줘놓고 확실한 결과도 보여주지 않은채 계속 시점만 넘기고 있으니.. 심지어 이진성 장현도 남았는데 이진성 장현이 한 화에서 원펀치로 끝내지 않는 이상 이 둘만의 전개로도 최소 6주는 더 갈 것 같은데.. 막막하네요 언제 요한과 바스코 또는 요한과 박형석, 빅딜이 결판내는걸 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