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본인은 이진성이 존나 최상위권급으로 성장할 거 같다
진짜 강조한다 이진성 코인 걸어봐라
남페미라는 피씨가지지 말고
보충제 쳐 마시고 맨날 운동 쳐하고 있고
박형석하고 팔씨름 앵간히 떠서 비슷하다가
져서 아쉬운 감이라도 있는지 계속 도전하고 있고
오늘에야 단도직입적인 단어가 나옴
‘괴력’이라고 함
천량애들이 얘한테 맞아보고 괴력이라 하는거나
근육강조하는 거나
이미 저번에 이태성 주먹 힘든 자세로 가볍게 막거나
이미 상위권 하드웨어는 확실히 들었음
얘도 차기에 노력+재능 이라면서
성요한 박형석 같은 재능충을 꺾기 위해
박형석 목표로 라이벌 기믹을 형성하년서
타고난 천재적인 복싱재능으로 노력하다보면
최종엔 박형석과 대등필적하는 강자로 성장한다고 봄
솔직히 갠적으로 바스코는 그런 감은 없음 ㅈㅅ
확실한 최강자가 될 수 있는 건 이진성이라고 봄
노력+최강급복싱재능으로 성장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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