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전개
박지호: 내가 밀지 않았을거야
이원창: 에잇!!
윤경현: 존만한 태클이군... 박희망이 열배는 강했어
박지호: ...?!
윤경현: 죽일 각오가 이정도냐 박지호? (부릅)
전투씬 생략
피투성이러 누워있는 박지호
윤경현: 박지호 개씨1214발련아... 다음에 눈에띄면 눈깔이고 이빨이고 싹다 좆13124창을 내준다...
박지호: (히죽) 반드시... 반드시 죽일거야...
일주일 뒤
박지호: 드디어... 계획 실행의 날이다. 이원창! 뾰족하게 갈아놓은 칫솔 준비됐지?
이원창: 으... 으응!!히익...!! 방장 여기있어!!!!!!
간수: 윤경현, 출소다
윤경현: 예
박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