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차라리 성요한이나 장현을 토대로 웹툰 만들면 명작이었음
성요한
어려운 환경에 자라면서 돈을 벌기 위해
모든지 하는 성격 그와 동시에 엄마눈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효자본능에
주인공다운 압도적재능을 이용한 전투씬에
잘생긴외모
장현
친엄마는 폭행하지 친아빠는 죽지 새엄마 아빠는
폭행하지 못버티고 나오면서 길거리에서
괴물처럼 자라온 아이
이기기 위해서 수단을 가리지 않는 잔인함이
있지만 또 한편으론 친한가족을 위해
움직이는 반전포인트의 착한면까지 있음
무엇보다 가족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있음 얼굴도 진짜 잘생겼고 성격도 개성있고
성요한 장현
진짜 얘내들은 딱 주인공급이다
엄마눈을 위해서 더 큰 자리를 위해 움직이는
목표의지가 확실한 캐릭터
박형석이 예전에 당해본 개싸움기술로
더럽게 싸우는 스타일로 가면 더 자연스러웠을텐데
그나마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