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석이 주인공이라 좋은 점 3가지

1. 까는 맛이 있다 뭐랄까 박형석은 ㅈ병진 같긴 한데 그렇다고 더 게이머의 반장처럼 

   정말로 뒤졌으면 좋겠다 그런 것은 아님 걍 병진이라고 욕하면서 봐줄만함 그러니까 병진이긴 한데 비호감은 아님  

2. 홍진호 

3. 다른 캐릭터를 돋보이게 한다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가 엄청 많고 넘치는 외지주에서 

   박형석이라는 평범함이 조율을 해줌 

이렇게 장점이 3가지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