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외지주 마냥 그린거 절대 안 꼴린다
걍 괴물임. 진짜 괴물. 동떨어지는 느낌 나는 여자사람.
저렇게 슬렌더에 괴물같이 수박 과장해서 네개 ( 어딘진 알지 ) 달고 다니고
골반부터 아래로 모래시계모양에 사타구니 밑에 틈 ㅈㄴ 넓은거
너무 비현실에 가깝고 있다해도 징그러움
저런 좀 괴물 같은게 실제로 있으면 자연은 소수 이고 성형이 대다수임
작업해도 하는 거는 흑형이나 미국 포xx 배우들이 같이 작업하는 거야 겨우 성립함
( 이 문장의 뜻은 늬들 거시기 크기를 논하는게 아님 너무 작지 않은 이상 하면 다 하는데 쟤네가 너무 괴물이라서 일반인들은 저렇게까지 욕심 안 낸다. 포xx애들이나 흑형이나 겨우 일 때문에 접하거나
걔네도 저렇게 욕심 안 냄 )
어째든 너무 괴물 같음
서양이라고 그 짝 지역에도 저 정돈 흔히 있는 거도 아니고. 거기서도 저건 좀 아니라고 할듯.
걍 김미루가 현실적으로 젤 적당해보임.
뭐 늬들 취향은 별로 안 좋아 할듯 하지만
현실에서 슬렌더면 난 자고로 한예슬 처럼 이런 슬렌더가 좋음
상체보다 골반 포함 하체 전체를 보는 편임
작년 수능철 조금 전에 한예슬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인데
참고로 이사람 올해 3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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