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뭘 말하든 믿고 싶은 것만 믿을 거면서
그럴 거라고 단정짓고 곡해할 거면서
왜 세상 사람들 다 그렇게 생각해야한다는 듯이 말하는 거임
그냥 남의 조그마한 허물이라도 보이면 헐뜯고 깎아내리는 데에 재미들린 걸로 밖에 안 보임
이게 어떠한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세상은 필연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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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8월15일 광복절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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