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런 내용의 작품은 있나요?
고등학생 주인공이 등교하려 집문은 열고 나가는데
이웃의 초등학생 여자아이도 등교하려고 밖으로 나와서 주인공한테 인사함
주인공도 같이 인사해줌
그리고 각자 갈 길 감
한 편 또 다른 이웃인 박사 처럼 흰 가운을 입은 사람이 "드디어 타임머신이 완성이다" 소리치며
자동차에 올라 타서 "출발"이라고 외치는데 펑하고 터져서 나오는 빛에 주인공이 쳐맞음
아까 헤어졌던 여자아이가 다가와서 말 함 "너 괜찮니?"
주인공은 여자아이가 반 말을 해서 당황해서 왜 갑자기 반말하는지 묻는데
같은 나이 아니냐고 하며 옷은 왜 그렇게 큰 거 입었냐고 함
자기가 어려진 것을 알아차리고
그리고 그 박사 차림의 사람 집에 가서 이상한 빛에 쳐맞고 이렇게 됐다며 따짐
그 박사 차림이었던 사람은 백수 같은 차림으로 "왠 빛?... 음... 혹시 그때!? 지금은 몇년도지?"
주인공은 몇년도인지 대답하는데 되돌아온 대답은
"실패가 아니었어.. 아니 실패지만 어느정도 성공이기도 했던 거야!! 좀만 더 하면 진짜로 완성이야!! 그리고 현재 년도는...!!"
그리고 주인공은 믿기 어려운 듯이 현재가 미래라는 것을 알게 됨
박사 같은 사람은 주인공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고 원래 살던 과거로 돌려보내겠다고 말함
하지만 그게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반드시 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장면이 바뀌며 그 여자아이가 집에 들어가며 "다녀왔습니다" 라고 하고 집에 있는 가족 사진 액자가 있는데
주인공이 성인이 되면 이럴 것 같은 모습과 옆에는 여성의 얼굴이 빛에 가려져 있고 가운데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있음
대충 초반은 이런 내용입니다.
대충 지어낸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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