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보니 예전ㄷ에도 자게에 올린 적있는데 나 지하철에서
ㅇ성추행 당한 적있음...
종로3가에서 갈아탈라고 지하철 대기하다가 문열려서 폰 보면서 타는데 두ㅣ에서 갑자기 백발 할배가 백허그 하더니
내 치마속을 만지는거임 ㅅㅂ;
진짜 너무 놀래서 헉 하고 두ㅏㅣ도니까 문닫히기 직전에 내려서 사라짐 ㅁㅊ놈이;
그래서 신고했는데 씨씨티비에 할배까진 발견했는데 못잡았긔..ㅠㅠ ㅎ ㅏㅠㅠ 18꺼;
ㅠㅠㅠㅠㅠ 손주 돈까지 뜯을 생각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