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히 말했다
나 아니다 5월 6월부터 바빠서 눈팅도 못하다가 어제 저녁
일찍 츄잉 생각나서 들어가서 자정까지 눈팅했는데
이건 내가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귀찮아도
억지로 계정 파서 들어왔다
난 분명히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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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히 말했다나 아니다 5월 6월부터 바빠서 눈팅도 못하다가 어제 저녁
일찍 츄잉 생각나서 들어가서 자정까지 눈팅했는데
이건 내가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귀찮아도
억지로 계정 파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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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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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곧 자러 갈거다 그놈 때문에 잠 못자서 빨리 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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