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우주 기원과 시공간 대해 상상해봄
몇가지 가정을 해서 소설처럼 상상을 해본거
1. 시간과 공간은 따로 구분하고 있는데 사실은 같은거 그냥 1시공간 2시공간 이렇게 부르는게 맞는거 같아.
2. 시공간의 법칙에 대해
시공간은 생성과 소멸이 반복됨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속적으로 시공간 생성과 소멸은 반복하고 있어.
3. 그렇기 때문에 중력에 영향을 받아
시공간의 생성과 소멸 도중 약간의 미세한 틈이 있고 그게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 시공간 소멸과 생성 중간의 틈이 늘어져버려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지
시공간은 생성과 소멸이 반복하기 때문에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은 불가능해
애초에 이게 가능했으면 미래 사람들이 한두명이라도 왔을거라 생각해
4. 시공간의 생성과 소멸이 가능할려면 에너지가 필요해. 즉 에너지가 없는곳은 시공간이 그대로 멈춘거지.
우리가 흔하게 볼 수있는 냉동상태도 다른 시각으로 보면 시공간 생성이 멈춘거라 생각함.
5. 우주는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우주가 탄생하기 직전은 그대로 굳어버린 즉 시공간 자체가 없었전 무의 공간
다만 우주가 탄생하기 전 시공간은 멈춰있지만 각종 가스나 에너지의 재료가 될만한 요소는 같이 굳어 있었고
어떠한 계기로 에너지가 폭발하면서 시공간의 영역이 열리고 우주가 탄생한거지
즉 우주는 시공간 전체 영역이고 우주밖은 기타 물질만 존재하면서 시공간이 멈춰있는 상태
우주가 커지는 이유는 우주 밖의 에너지의 재료가 존재하기 때문이지
요즘 심심해서 별에별거 생각 많이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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