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길을 잃고 어디로 가야 할지 주저할 때가 있어.
하지만 겁먹지 않아도 돼.
막막함을 느끼다가도 사람들은 어느 순간 마음을 먹고 위대한 결정을 내리곤 하니까..
그게 냉정함이든, 기쁨이든, 분노든, 슬픔이든 그들에게 필요한 건 작은 추진력일 뿐이야.
그러면 발걸음을 내딛고 나만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돼
사람은 결국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시곗바늘이 항상 앞을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
개척이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따라 더 멀리 나아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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