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어본 저질 의사들
하나는 제가 중학교때 다리 다친 적 있는데 근처 병원에 갔더니 자기는 바빠서 며칠뒤에 해준다고 해서 결국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은 적 있습니다.
두번째는 제 동생이 동네 의과에 다녔는데 거기서 몇달넘게 진료실수가 있던 바람에 결국 동생이 한쪽 눈 실명위기에 쳐해서 여러 병원을 돌다 겨우 살렸습니다.
솔직히 이런 의사는 면허취소되었으면 하네요.
제가 겪어본 저질 의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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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어본 저질 의사들
하나는 제가 중학교때 다리 다친 적 있는데 근처 병원에 갔더니 자기는 바빠서 며칠뒤에 해준다고 해서 결국 다른 병원에서 수술받은 적 있습니다. 두번째는 제 동생이 동네 의과에 다녔는데 거기서 몇달넘게 진료실수가 있던 바람에 결국 동생이 한쪽 눈 실명위기에 쳐해서 여러 병원을 돌다 겨우 살렸습니다.
솔직히 이런 의사는 면허취소되었으면 하네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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