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년전 오늘 작지만 거대한 군인한명이 조국을 위해 결단을 했습니다.
그의 결단은 그의 조국을 가난한 농업국가에서 부유한 선진산업국가로 바꿔놨습니다.
5.16 혁명이 일어나던 그 당시나, 지난번 제3공화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에 취임하던 그 당시나, 오늘 이 시점에 있어서나, 내 가슴 속에 풀리지 않고 맺혀 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도 어떻게 하든지 남과 같이 잘 살아 보아야 하겠다, 그러한 염원입니다.
- 대한민국 5, 6, 7, 8, 9대 대통령 박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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