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 이정우의 각성흐름(전개)~
[ 강 혁 ]
vs저우량.
저우량과 무리들이 쳐들어'옴' -> 강혁 혼자 저우량 막다가 털림 -> 황일철 지원 옴 -> 황일철과 번갈아가며 상대하지만 털림 -> 동료를 지켜야 하는 절박한 마음 생김 -> 각 성!(+살기탑재) [ 회상장면에서 부가설명 : 상대불구 만드는 기술 ] -> 역전의 씨름기술 + 원찬스 살림 -> 역전승!
[ 이정우 ]
vs 장동욱(2차전)
이정우의 두현파와 연합팁(우대만 등)이 이상찬의 찬이파 쳐들어 '감' -> 김일수, 맹수현 등 찬이파 주먹2~3위 각개로 잡음. -> 다굴로 장동욱과 이상찬 잡을 수 있는 상황 but 1대1고집 -> 초반 박빙(장동욱이 봐줌) -> 중반 밀림(장동욱 본실력 -> 밀리다가 기절 -> 기절 속 친구들 만남. (기절 해서 왜 친구 나오는지 설명이 없음.ㅠ [설명부족, 개연성이 그닥]) -> 각 성 -> 장동욱의 방심이 더해져 역전 찬스 -> 원찬스 살리고 "역전승"!
ps
생사가 오가는 전쟁 상황 속에서 1대1 고집하는 것.(그저 한구역 차지하는 싸움이 아님.ㅠ)도 그렇고..... 밀리다가 기절(기절은 이해가는데 그 기절 속에서 친구들 만나는 전개...ㅠ) 각성을 통한 역전승하는 이정우각성의 전개가 부자연스럽다. (각성해서 이기는게 어색하다는게 아니라 '이정우의 각성전개'가 어색.)
통의 재미인 스피드전개의 '단점'으로 보임. (이정우의 액션이라는 장점이 이런 스토리전개에서 설명부족이라는 단점으로...)
반면 독고의 답답한 고구마 전개가 보여주는 자세한 설명이 '장점'으로 살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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