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정우와 까오린기는 처한 상황도, 둘의 성격도, 둘의 환경도 다 다른데 ㅋㅋ
까오린기 지금 하는짓거리보면 실전이 최소 수백번 될것이란건 예상가능하지 않음?
한국와서도 대체 몇명을 죽임? 네임드만 보더라도
소창기, 유라수, 박평천, 저우량 죽이고
하종화, 맹수현, 장동욱이랑 다 싸웠는데 이게 불과 몇달도 안될 시점임 ㅋㅋ 잡다한 떼거지들 다 떄려죽인거까지 포함하면 거의 3~4일에 1번꼴로 실전싸움
했다는건데, 주2회싸운다쳐도 1년에 100번은 싸움 ㅋㅋ 얘는 그짓거리를 최소10년에서 안보여진 세월까지 하면 10년 +@ 가 될지 모르는데
이정우는 애초에 그럴 필요도, 그럴 성격도 아니니까 실전 경험이 없는거지.
까오린기는 말보다 주먹이 가까운 놈이고
이정우나 강혁은 생각보다 대화로 먼저 풀려고 하는 놈들임. 근데 상대들이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까 결국 줘패는거고
다시 말하지만 "보통의사람"들은 실전을 겪을 일이 없고, 겪고 싶지도 않으니까 그냥 대련이란 차선책을 선택하는 거고
까오린기는 싸움에 미친 변태니까 대련같은 시시한 것들보단 생과사를 결정짓는 싸움을 본인이 즐긴다고 본인이 피셜내렸는데
뭐자꾸 까오린기가 대련하면 더 강해지니 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길걸 우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