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적었지만 강혁vs저우량의 1:1승부는 저우량이 이긴거라고 봐야함.
물론 그 당시 기준이라고 봐야함.
이미 1:1승부에선(황일철 도착전)
강혁 목잡힌채로 거의 죽을뻔한거 황일철이 벽돌잡아 던져서 겨우 살려줬고
그 다음에 2:1로 다시 싸우는데도 강혁 한번 턱맞고 의식날라감. 그 역시나 바로 황일철이 뛰쳐와서 도와줌.
물론 그걸 계기로 족쇄 풀리면서 씨름기술쓰고 저우량 이긴건 사실이지만, 저번에도 왜 사람들이 반대했는진 모르겠지만
황일철이 개입한 순간부터 2:1 싸움임..그전에 황일철 개입전엔 아무것도 못하고 목잡힌채로 컥컥 거리면서 두들겨 맞고 리타이어 됐던건 사실이니까..
물론 지금은 강혁의 무난승 예상하지만, 당시에는 족쇄고 나발이고 황일철 없었으면 족쇄 풀리기전 먼저 목졸려서 죽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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