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작중언급은 믿을거 하나없음
맹수현 : 정평욱보고 " 우리 둘중 누구와 붙어도 쉽지않다"
= 맹수현 눈 사시로 판명.
김민규 : "난 이나라 최강의 남자였으니까"
= 허언규 정신승리
장동욱 : "희수는 이미 저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으니까요"
= 장동욱 눈사시로 판명
강혁 : 내가 이렇게 밀린적이 있던가?...
= 잠시 뒤 많다고 판명
작중언급이 팩트가된건 장맹하와 싸우고 특성까지 한번에 다 꾀뚫어본 까오린기가 유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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