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까오린기가 한국와서 중국에 있을때보다 성장했을 가능성 있을라나?
이정우가 장맹하김 모두랑 붙어서 경험치 쌓으면서 성장했듯이
까오린기도 장맹하랑 붙으면서 경험치가 쌓여 한국에 오기전보단 발전 했을 가능성 있을려나?
예를 들면 맹수현의 기술같은거 따라 하고 하다못해 저우량의 플리커잽도 카피 하는거 보면 한국에 오기전보다는 기술의 레파토리가 다양해지지 않음?
장동욱이랑 싸울때는 확실히 맹수현 기술이 유용하게 쓰이긴 한거 같아서. 뭐 맹수현의 기술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장동욱과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