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솔직히 간다르바만큼 승리한 주연 없음
간다르바: 우주만큼 자기맘대로 살다가 딱 100년간만 운 안좋고 상실의 아픔 겪음. 그러면서도 세상 모든 아픔 짊어진듯 행동
리즈: 삶 자체가 시련
아샤: 삶 자체가 저주
아그니: 동료들이 와이프 살해하라 종용. 그리고 그 와이프가 자기 혐오(하는척)
유타: 연애= 식욕
솔직히 태초부터 거진 다 맘대로 살고 자기 믿어주는 2인자에 연인 딸 있고 근 몇년만 불행한 간다르바는 승리자지. 심지어 딸 사라지자마자 연인 생기기 직전인데
비슈누도 칼리도 패싸움하느냐 못 죽이는 놈에 아그니외엔 죽이지도 못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