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도굴의 경우는 어느순간 빡치기보단 웃기더라 ㅋㅋ
적당히 ㅂㅅ이라 빡치지
그것도 정도를 넘어서면 너무 기막혀서 웃음 나옴
졸라 있는척 했던 캐릭터 알고보니 짜잔 일반인!
하는짓은 개뻘짓!
도시를 집어삼킨 나스티카급 거대한 괴물속의 반지를 금속탐지기로 찾기!
진지하게 이딴걸 스토리라고 그리고 있을 작가를 생각하니까 반대로 웃음이 나옴 ㅋㅋㅋㅋ
그래서 후반부에 거의 웃으면서 봄 ㅋㅋㅋㅋㅋ
물론 캐릭터 애정가지고 파던 사람들에겐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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