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상디의 견문색 특
'소리' 역시 기척에 포함되는 요소.
소리를 듣는 견문색도
상대의 다음 움직임을 알아낼 수 있다.
더 단련하면 넓은 곳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상디는 듣는 견문색.
조로와 상디는 베르고의 기척을 감지했지만
그곳의 소리(타시기의 위험)까지 들을 수 있던 상디는
상황 파악을 하여 바로 도와주러 갈 수 있었다.
오니가시마에서도 루피,징베가 못듣는 먼곳의 소리를
듣는것을 볼 수 있다.
여자한정 아니냐? 라는 의문도 있겠지만
루피의 패배와 죽음 소식이 퍼졌을때
라이브플로어(층으로 따지면 지하1)에서 싸우던
모두가 불안해하고있을때
2층에 있던 상디는
'전부' 다 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 전부에 라이브플로어에있는 인원들도 포함되느냐
쵸파의 위험을 감지하고 2층에서 바로 라이브플로어로
뛰어내려오는 상디
ㅇㅇ
인간은 살아 있기만해도
몸에서 소리를 발한다.
바로 코앞의 오소메나 쥐새끼도 못듣는
투명해진 퀸이 내는 소리를 공중에서 감지할 수 있던 상디.
물론 상디라는 캐릭터의 성격상
이 능력은 여자를 감지하는 쪽으로 더 많이 묘사됐고
앞으로도 그럴듯하다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