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67화 가짜스포 : 항문의 카이도우
표지연재 : 몇시간 전 - 쓰러진 크래커의 위에서 얼음응가를 하고 있는 아오키지 "아라라라...!!! 싼다...!!! 아-라라라라라라라라!!!!!!!!"
- 루피가 베가펑크와 만난 시각, 다른 장소인 뿌직섬에서 아라마키는 카이도우의 항문 조이기에 의해 무참하게 패배
- 와노쿠니 화산 분화 이후 뿌직섬으로 튕겨나간 빅맘과 카이도우
- 그 근처를 지나가던 료쿠규는 빅맘과 카이도우에게 붙잡힌다
- 백수의 카이도우이면서도 다른 이름은 항문왕 카이도우, 이름하여 '항문의 카이도우'
- 카이도우는 어마어마한 폭풍설사를 시전하며 료쿠규를 넉다운
- 카이도우 : 으으응!!! 싼다!!!!!!!!! 뿌우우우우우우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직!!!!!!!!!!!!!!!!!
- 오로성 : 큰일이군...!!! 샹크스 네이놈... 카이도우의 항문과는... 어떤 사이지...?!
- 씹크쓰 : 으흐흥? 뿌지직!!!
- 씹크쓰 : 나혼자 싼다!!! 뿌직!!!!!
- 다음호 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