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대장 4행시

해 : 해군 대장은 사황은 커녕 마르코보다 강하단 근거가 없고

군 : 군대장도 이기지 못한채 후지토라는 붕대를 감았다. 

대 : 대장균들은 " 대장은 아직 전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지만

장 : 장편으로 흘러갈수록 사황과 대장의 차이는 더더욱 벌어지고 키자루는 샹크스에게 한순간에 제압당하고 로쿠규는 샹크스 패왕색에 식은땀을 흘리며 경직하고 있었다.

ㅋㅋ 이 정도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