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걸 추측하면
개인적인 뇌피셜인데
원래 원피스 세계관은 섬들이 아닌 대륙이었다
큰 대륙에서 중앙에 D의 일족이 다스리며 신분제도 없이 모두가 평등한 존재로 살아갔다
문제는 변두리나 미래의 천룡인, 오로성, 이무인 사람은 지배를 하고싶어 싸우게 됐고 D의 일족의 고대 병기? 보물? 이무가 훔쳐 전쟁에 이기는데 사용했다
그결과 판게아가 찢어져 나뉘게 됐다 몇몇 섬들은 계속 바다로 가라앉아 해수면 상승이 이뤄졌다 천룡인들과 오로성 이무는 찢어져가는 대륙을 수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살곳만 만들었는데 그게 레드라인이다(수복을 못한건 힘의 부족인지는 모름)
조이보이는 그사실을 알고 이무에게 보물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하나의 대륙을 만들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보물을 원피스라고 칭했다. 하지만 그과정에서 피해를 입어 사망 직전까지 갔을 것이다. 본인은 못하게 됐으니 자신의 보물을 노리는 사람들이 원피스를 찾아 자신의 꿈을 대신 이뤄주길 기도 했을 것이며 이 막강한 보물이 새로운 이무에게 가지않기 위해 포네그래프와 여러 장치를 만들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