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화 감상평
형을 처한다?
무슨 형을 처한다는거지
야마토는 말리는거같은데
보인다.. 이 표지연재 끝에 와노쿠니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떠나는 야마토의 모습이
베펑에게 역사 연구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던 클로버
저 위에 후즈후냐뭐냐
d가 너무 많은거 아니냐는 반응들이 있던데
앞으로 더 엄청 나올지도
비비 가문이 그랬던것처럼, 숨기고 살고있거나
숨기다가 너무 오래돼서 잊어버린 사람들이 있을거같음
너요
간지 제프
700년이 넘도록 만들어지고 있는 이름 까먹은 다리 등장
릴리스의 "-어!?" 반응은
아틀라스의 기척을 느꼈던것일수도 있지만
갠적으론 아틀라스처럼 본인이 희생하면 배가 탈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던게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라지만
견문색 설정 너무 아쉽다.
갠적으론 미래본다는것부터 맘에 안들었지만
릴리스 깨어나면 자기 빼고 다 죽었다는거 알고
엄청 슬퍼할듯ㅠ 그래도 릴리스가 살아서 다행이다
에그헤드 초반부터 난
"릴리스만은 살리자" 라고 했었는데 진짜 이렇게 되다니ㄷ
판단이 빠른 나미,징베,조로
우솝은 하늘섬에서 상디가 희생할땐 눈치 잘 채고
각오를 뭐시기 떠들어댔으면서.. 아쉽
이번화 화질 개구림;
진짜 멋있는 컷 많은 화인데 하필;
아틀라스ㅠ
드뎌 조이보이란 이름도 듣게 된 루피
빨리 니카,조이보이에 대해서 알게됐으면 좋겠다
답답하다
보니 능력 오래 유지되네..
역사는 다양한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다
자꾸 강조되는 '누가 선이고 악인가'
로봇 허당끼 있어서 매력이다
즈니샤보다 훨씬 나은듯
상디가 로봇같은거에 저런 반응을 보이는건 첨이다
저런 역할은 루피,프랑키,우솝,쵸파,어린애들뿐이었는데
프랑키가 안멋있어서 반응이 없던건가ㅋㅋ
ㄷㄷ
제일 호구같았는데 강하네 쥬핕터도
아니 저렇게 점프해서 오는데 아무도 터치를 안했다고?
루피 뭐하는데
새턴 저러고 있다가 써니호에 깔리면 재밌겠는데
"그리고"는 아틀라스를 본거겠지?
스튜시는 안오려나
출력이 부족했는데 아틀라스의 자폭 덕에 무사히
떨어질 수 있게됐다
아까 위에서 릴리스도 이런 계산을 떠올렸던거같음
진짜 그림스포만 떴을땐
와 이번화 진짜 눈이 즐거운 화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뜬 번역본이 이렇게 구져서야..
베펑이 결론지은 미래 예상
"d의 이름을 가진 자들 중에 원피스를 찾아 골d로저를 이은 '해적왕'이 탄생하고 그 자가 '조이보이'다 "
로봇이 쓴다는 것 예상.
음악 크게 틀고 춤추기=파워업
아님말고
다음주 연재 개꿀
끝
화질 너무 아쉽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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