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국 & 패해 & 카무사리 전부 패기술로 보면 깔끔
도리 & 브로기의 패국 = 도끼술이나 검술 아님
카이도 & 빅맘 패해 = 빠따술이나 검술 아님
따라서 새로운 이름인 패기술로 부르면 어떨까?
무기술이 중요하기보다는 패기 그 자체가 주인 기술이라서 깔금하지 않나 ?
맹호도 검을 휘둘러서 사용하지만 결국 검술이 아니라 능력술이잖음
로우의 늘어나라 여의봉 기술도 검술처럼 보이지만 결국 검기라기보단 능력술에 가까움 ㅋㅋ
그리고 난 검술은 베고 찌르는 기술을 의미한다고 봐가지고
후지토라의 중력 능력이 검기는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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