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추론을 그냥 뇌피셜로몰아가고있는중..
거프는 공격쪽 빅맘은 방어쪽으로 무장색이 발달했을거라고 예전에 주장했었는데
정답인지 아닌지말고 내 추리가 합리적인지만 봐주셈 길지만
아카이누 용암공격에도 버틴 마르코가 거프 주먹한방에 변신모드가 풀렸음<<공격력이 강함
반대로 빅맘은 마르코를 붙잡고 너한테 쓸 소울이 없다고함 <<패기만으로는 힘듬
근데 이러면 모순이 생김 빅맘이 방어력은 거프보다 높은데
공격력은 왜 거프만큼 안나올까?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피지컬인데
빅맘은 트라우마를 자극할 시 넘어져서 무릎이 까일정도로 연약해진다고함
난 여기서 의문을 가졌음 트라우마 발생시 신체의 내구도가 약해진다는게 말이됨?
나는 그래서 빅맘은 신체를 타고난게 아니라 무장색을 타고난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됨
모든 패기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레일리
그렇다면 발현을 안할때는 패기를 사용하지 않는가?
흰수염이 자고있을때 에이스의 기습을 계속 막았음
즉 견문색은 발현을 하지 않아도 아예 안쓰는게 아니란소리임
마찬가지로 무장색도 발현을 안하고 있어도 아예 안쓰는게 아니라는소리가 되는것
빅맘은 트라우마 발생시 평상시에도 소모하고있는 무장색을 아예 꺼버리며
무방비한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추리함
사례가 조금 틀리긴 하지만 슈가도 잘때는 능력이 안풀리는데 기절시 능력이 풀리는 설정이니
빅맘의 경우는 트라우마시 패기가 풀리는 설정이라면 앞뒤가 맞다고 봄 즉
빅맘이 방어의 비밀이 무장색이라면 거프보다 방어쪽으로 무장색이 강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