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게 크래커에 비해 잭은 개좆밥처럼 보임.
크래커 보면 노각성 도플이랑 어느정도 합을 나눌정도로 성장한 루피를 갑옷만입고 압도하는수준
기어 4에도 데미지를 입힐수 있는 강력한 무장색.
기어 4와 정면대결을 해도 밀리지 않고 몰아붙일수있는 강함을 보여줬는데.
잭은 이누랑 비벼 네코랑 비벼 아슈라에게 유효타 허용해
비브르카드에 무장색 없다고 나오고 한번 리타이어 할떄까지 무장색 쓰는장면을 한번도 보여준적 없음.
얘 장점이 강한 맷집이랑 회복력같은데 조우에서 보여준거 빼면 확실하게 강조된것도 없음.
오다가 토트랜드에서 사최간의 강함을 부각시켜야 곘다며 크래커를 확실히 강하게 묘사했는데
잭은 그런게 없으니...
그냥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엔 차이가 너무심하게 난다는거지.
강한 공격력과 방어력을 가지고있는얘랑
공격력 방어력이 어중간하고 정황상 신세계 기본소양인 패기도 못쓰고 맷집만 뒤지게 쎄서 항상 쳐맞아주는모습이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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