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에 염증을 느낀다.
레알 회사생활은 답이 없다.
과장이면 뭐하노.???
1년치 연봉보다 물가, 부동산이 더 오르고 지금이 초인플레이션 시대인데...
울 회사에 제일 병신같은 새끼가 어떤 타입인지 아노?
회사에 충성하며 일 잘하고 진급하려고 노력하는 새끼다.
난 대충대충 하면서 집 보러 다니는데 그 새낀 일요일까지 나와서 일하지.
어휴...
회사생활 끽해야 수천 벌 때 부동산은 몇억씩 번다.
회사생활 열심히 할 필요 1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