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는 카타쿠리에 살짝 못미치고 크래커보다는 강한게 맞다
그리고 칠무해 레벨 정도면 사최간 레벨이라 볼 수 있다.
쿠마, 징베, 행콕, 모리아, 크로커다일도 사황 해적단에 직속선원으로 속했다면 사최간일거다. 미호크는 말할 것도 없고
정부는 사황 및 나머지 해적을 포함한 바다의 무법자들과의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체 전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서 강한 해적 일곱을 모아 칠무해를 만든 것이다. 얘네들을 사최간 레벨도 안되는 좃밥들로 뽑으면 무슨 의미가 있나?
크로커다일은 왕국 및 섬 하나를 해먹고 고대병기를 부활시키려고 했고
흰수염, 아카이누한테 직접 개기는 묘사도 나온다.
행콕은 패왕색 패기 보유자다.
징베는 묘사가 많다. 빅맘한테 안쫄고 완빤치 날리는 클라스다.
그림자 쳐먹은 모리아는 섬을 갈라지게 할 정도의 파워를 보여줬으며
예전 전성기 시절일진 모르지만 카이도우와 대적했었다는 설정도 있다.
도플라밍고는 죠즈를 못움직이게 한 적이 있고
아오키지에게 얼려졌는데 얼음을 깨고 살아난 묘사도 있었다.
칠무해 제의를 까고 흰수염 해적단에 들어간 에이스는 2번대 대장을 맡았다.
루피가 크로커다일, 모리아를 1부 때 꺾어서 칠무해가 평가절하되는 것 같은데
애초에 칠무해 급이면 임펠다운 레벨 6에 수감된다.
루피가 1부 때 칠무해를 꺾은 건 주인공보정인 거 정상전쟁 때 이미 오다가 의도적으로 작품 내에서 묘사했음
굳이 따지자면 루피가 1부 때 보스몹들 꺾었던 건 (칠무해, 에넬, 로브루치 등) 무의식 중에 각성하여 잠재력이 발현된 거라고 보면 된다.
2부때부터는 그걸 이제 의식적으로 컨트롤해 나가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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