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화 이 장면이 제일 좋다
클론으로 태어난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태어나게 해준 베가펑크를 위해 살아왔고
그 베펑이 죽어서 방황하는 불쌍한 스튜시랑
유쾌해보이지만 정부만의 개로 살아온 cp9카쿠
이제 누구를 위해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다는 스튜시에게
카쿠가 왠지모를 동질감을 느끼고 있을것같다
카쿠를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루치의 모습도 떠오르네
에그헤드의 끝에서 루치,카쿠,스튜시 세사람이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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