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화 예상 (성지 주의)
진모리가 박무봉에게 발차기 꽃음
하지만 차력을 카피해서 막음
박무봉이 "확실히.. 예전만 못하는군"하는 순간
종합선물세트 작렬
박무봉이 와이파이 II 사용해서 공격하려는데
진모리가 무반동차기 써서 차력 사라짐
근데 PPAP 추면서 박무봉은 사실 마리오네트
17년간 십자가에 모은 힘 사용해서 짓누름
"기억나냐? 이걸로 네 할아버지를 죽였지!"
"그 영감탱이가 오딘의 팔을 부순건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나에겐 쓸모없어!"
"너 역시 마찬가지. 사탄녀석과 싸워서 우릴 지킨건
고맙지만 인간들을 컨트롤하기엔 너도 쓸모없지!"
"자 그럼 죽어라" 하는 순간
누가 박무봉 뒤에서 칼을 꽃음. 바로 쿄이치
"너... 뭐하는" 순간 오로치가 나와 박무봉 공격
쿄이치 "미안해요. 모리씨.. 멋대로 오해해서.."
어떻게든 이겨내고 "치잇!" 한 순간
로시난테가 곤봉으로 머리가격
"쓰레기 같은 자식... 너가 그러고도 인간이야?"
쿄이치, 로시난태 둘다 잠시 과거회상.
어렴풋 검은 물체와 하얀 물체가 싸우는 장면을
본 것을 기억.
쿄이치 "저건... 모리씨?"
로시난테 "저건... 그때 그 자식?"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박무봉은 둘의 힘을 이겨냄.
"감히... 나에게 덤벼? 은혜를 모르는것들"
하면서 죽이려함
이때 진모리가" 야!" 함
진모리는 순식간에 무반동을 무봉이 턱에다 꽃음
거의 흑화하다시피 한 얼굴로
"맞을 준비 됐냐?"
제천대성으로 변하기 직전 모습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