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메나테오가 기억되찾은거 있잖아
시에라랑 접촉하고 메나카일때 기억 찾고 라일라랑 싸워갖고 다시 타라카로 돌아가고 그러다 간다르바한테 소멸했는데 시에라 접촉~소멸까지 기간에 메나카가 자기 전생 기억찾은건 확실함
근데 브라흐마가 모든걸 하나로보는 신이나 기억을 영혼에 저장하는 태초인류빼고 영혼에 강렬한 기억만 담긴다고했으면 나스티카 영혼도 현인류랑 그릇의 크키만 다르고 다른건 같아야하는거 아님? 이름 잃은 나스티카도 인류로 전생하는판에 이걸 같다고 봐야하는지 신 수라 태초인류를 동등한 영혼이라고 칭하는 비슈누의 말을 빌어서 현인류랑 메커니즘이 다르다고 봐야할지 모르겟음
후자면 몰라도 전자면 사실 전생의 기억을 깨운게 아니라 시에라 매개로 칼리가 메나카 기억을 메나카영혼에 뒤집어 씌운 방법이라면 이게 몸이 바뀌어도 기억할수 있는 구조인가? 그리고 메나테오는 클로페랑 한편먹고 아이리한테 클로페가 하자는대로 하라고 지시했는데 이건 왜 그런건지 모르겠음 메나카도 소멸한 판에 의미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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