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높은 확률로
브라흐마가 판깔아서 인드라가 날뛰는 쪽일듯?
아난타 죽이기 위해 시작한 이 사건에서 비슈누가 막판 이전가지 직접 안나타났는데
신들이 단체로 등판한 것도 브라흐마가 사주해서라고 보면 딱 맞고..
창이 킨나라바타의 편들듯 작동한 것.
킨나라바타의 속성이 창조로 추측되는 것.
나중에 브라흐마의 구출명단에 킨나라바타가 들어갔던 것.
이런 요소들이 전부 운 좋아서라고 치부하긴 어렬듯함.
즉, 아스티카 집단의 실질적 흑막은 브라흐마로 생각함.
더군다나 얘는 킨나라바타를 통해 킨나라족을 손에 쥐고 흔들고 있을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