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븰ㄹ을참기대했는데

1, 2부

어머니를 따라가고 싶어

어머니와 아버지를 보며 생각에 잠겨보기도 해

내 모든 걸 걸고 도시를 지킬 거야

혼자 죽어간대도 상관없어

머리카락이 잘리고 붉은색이 아닌 푸른색 마도복을 입음

무언가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하려는 듯한 느낌을 줌

근데 일단 그없임 그래도 어머니의 그림자를 그대로 따르는 게 아닌 브릴리스 루인의 길을 스스로 구축하려고 함

저도 갈 테니까 아테라로 ㄱ

마지막 활약은 전기구이 후 아샤ㅠㅜ -> 에 아샤?으악저리가ㅠ

3부

그없 머리 다시 기름

그없 엄마가 쿠베라였다지 뭐니

그없 엄마를 넘는다 마냐 문제가 아니란다

아그니와의 관계

짝사랑

감사하지만 불만이나 여러 가지가 쌓여 화를 냄

어쩌다 좆다르바 때문에 아그니가 신계로 감

자기 때문으로 알고 부담감 + 죄책감

아그니가 돌아옴

썸 탐

보면 알겠지만 그냥 즂도 분량이 없다

얘는 아샤가 1~3챕터에 하는 고뇌와 성장을 2부 내내 하고 있다

진짜 주연인데 뭐 있겠지 하면서 3부 ㅈㄴ고대함

난 ㅅㅂ3부 들어오자마자 애가 어둡길래 뭐지 무슨 고민일까 했는데 아그니한테 상상 들켯오ㅠ 이거라 진짜 개실망했던 기억이 있음

근데 그래서 아그니가 간달한테 가고 엄마아빠 보면서 킥...했잖아 그리고 무언마법 가르쳐달라 하고

ㅋ...는 왜 함

기대

희망루트 : 무언마법은 배우지 않았지만 어머니처럼 그저 마법으로 평화를 이끄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뭐 이런 느낌

그없루트 : 원래 흰도화지가 잘 물드는 것처럼 지리는 무언마법 재능으로 순식간에 아샤와 현피가 가능할 정도임

결론

I AM 태초인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