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 최악이면서 사이다 전개 생각해냄
Take1. 라그나로크 종전때 분명히 계약의 보증인들이
대위, 모리, 사탄 여기서 무봉이 와이파이+민중들 혐성짓 때문에 빡친 둘을보고있던 사탄과 그옆에 오딘이 계약을 파기하라고 부추길때 만덕이가 난입해서 진짜로 계약이 파기되서 다시 신계가 인간들을 제멋대로 조져버리거나
Take2. 이건 너무 슬프면서 주인공보정 끝판왕인데
휘모리와 몽키가 융합하면서 다른존재가되어 성배효과가 불발된것처럼 와이파이 및 무봉이와 씹표의 절묘한(?)계략으로 모리와 대위가 뒤지기 직전이 되는데 킹이 한것처럼
대위가 자신의 지혜와 목숨을 모리에게 주고 완전히 사망
현자의 지혜로 섞인 모리가 성배효과가 새로운 존재가 되어 무효화되고 원래의 육체+현자의 지혜의 이능력으로 진정한 절대신이되어 무봉이 편든 인간들을 박살내버리는 루트
어떰? 슬프긴해도 개사이다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