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졌다는 정의
이미 이름에 타고난 힘이 정해진 세계관에서 약해진다는건 어떤걸까요?
간다르바 같은경우는 바다만들고 정화하느라 예전만 못한 상태인데
소모한 기력을 회복을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최근화에서 찬드라가 간다르바를 죽이려 할 때
초월수치가 라크샤사4단계로 느껴졌다고 하는거 보면은 이름의 타고난 힘과는 관계없이 능력자체가 떨어진거 같은데
이거는 인간계에서 수라화한 패널티라고 보면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