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궁금해지는 주연 러브라인
*사람들이 주로 추측하는 러브라인
리즈 -> 유타(?)
아샤 -> 라오(?)
브릴리스 -> 아그니
아그니 -> 과거의 '그녀', 브릴리스
신 쿠베라 -> 리즈(?)
간다르바 -> 메니카, 테오
마루나 -> 삼파티(?)
사가라 -> 아난타
유타 -> 리즈
란 -> 라나
테오는 긴가민가 했지만 비슈누가 과거에 의미심장하게 말한 거 보면 테오도 포함인듯.
지금은 사랑까진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전개는 모르니.
리즈->유타, 신쿠베라->리즈도 미래엔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
아그니는 브릴리스를 이성으로서 좋아하는건가 여동생(?)처럼 아끼는건가 싶었는데
작중 표현된 것도 있고 통찰도 되면서 사람 마음 갖고 놀았을 것 같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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